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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파 자유지상주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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=== 한국 =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대한민국의 자유지상주의)] 한국을 비롯한 [[동아시아]]의 경우 지적, [[문화]]적 전통이 [[구미]]권과는 많이 다르기에 자유지상주의에 대해 접하기가 어려우며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드물다. [[존 롤스]]의 정의론이나 [[마이클 샌델]]의 [[정의란 무엇인가]]가 국내에 소개되면서 [[로버트 노직]]이 조금 관심을 끌었으나 그뿐이었다. 물론 현 지구에서 자유지상주의가 주류인 곳은 없지만, 적어도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자유지상주의에 대한 꾸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[[언더그라운드]]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. 다만 21세기 들어서부턴 자유지상주의에 대한 책들이 점차 소개되고 있다. 한국에서 자유지상주의 지식인이라 칭할만한 인물은 [[경희대학교]] [[철학과]]의 정연교 명예교수, [[강원대학교]] [[경제학과]] 민경국 명예교수, [[대구대학교]] 무역학과 전용덕 명예교수, [[강원대학교]] 윤리교육과 신중섭 명예교수, 김정호 [[연세대학교]] 경제대학원 특임교수, 아시아투데이 논설실장 김이석 박사 등이 있다. 2015년 2월, [[자유경제원]] 등 기존 자유를 내세우던 단체들이 급격하게 권위주의 보수화 되는 흐름에 반발해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한 자유지상주의 학술단체 '자유당'이 출범하였다. 2016년에는 경희대학교 철학과 3학년 2학기 과정에 '자유지상주의' 과목이 신설되었다. 담당 교수는 정연교 교수[* 공역 저서로는 머레이 라스바드의 <새로운 자유를 찾아서> 등이 있다.]. 국내 강단에 처음 소개되는 사례. 2017년 1학기 경희대학교 대학원 과정 '독일철학' 과목에서는 하이에크의 자유지상주의를 중점적으로 다룬다. 담당 교수는 마찬가지로 정연교 교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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